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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음악 어플을 소개해드립니다.

 

 

 [K-POP 음악]

(너무 직관적인 이름이다)

 

 종류

무료 음악

 기기

 안드로이드,아이폰

 구매

 무료, 인앱

 장르

라디오

 출시

2016년 7월

 언어

 영어

 

 

요즘이야 음악사이트들이 많지만 예전에는 원하는 음악을 듣기위해서는 온갖고생을 해야했습니다.

정식구매를 하면되지 않겠냐고는 하지만 자금적인 측면에서 힘들죠

게다가 대부분의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문제

선택장애

누군가 알아서 음악을 추천해준다면 좋을텐데

 

 

해외에서 만들었지만 왠지 국내사람들이 많이 사용하는 어플.

 

 Simple is BEST

 

실행화면

구글플레이에서 이미지를 가져왔더니 화질이 안좋군요.

간단하게 설명드리면 무료음악방송 라디오 어플입니다.대신 KPOP 전용어플로 여러방송국이 존재합니다.

외국버젼의 국내곡을 들을수도 있고 특별한 멘트없이 음악만 재생되므로 부담없이 들을수 있습니다.

음악을 듣다가 다른음악을 들어보고 싶으면 다른 라디오방송을 들으면 됩니다.

광고가 달려있기는 한데 음악을 듣기위한 어플이라 광고가 전혀 거슬리지 않습니다.

게다가 좋아하는 방송국은 Favories에 추가해놓을수 있습니다.

녹음기능도 지원하기 때문에 녹음해두고 나중에 들어도 상관없습니다.

음원은 32/64/128/256kb/s 등 여러품질로 지원하지만 저는 별차이를 못느꼈습니다.

데이터가 걱정이시면 64kb정도면 충분하실겁니다.

 

 

 

실행화면2

설정메뉴가 있지만 특별한 기능은 없습니다.

취침기능 라디오채널 추가 등 기본적인 기능입니다.

다른 왠만한 어플에는 손이 안갈정도의 효율성을 가진 어플이라 추천드립니다.

 

K-POP은 취향이 아니신가요?

 

네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같은 회사에서 만들어진 애니 음악방송!

여기도 마찬가지로 동일한 인터페이스에 애니음악만 나옵니다.

오덕스럽나요?

 

 

고급스럽게 재즈를 들으셔도 됩니다.

 

 

그외에도 8비트(게임음악)음악방송도 있습니다.

 

흔히 PC에서 무료음악을 듣기위한 방법은 많지만 스마트폰에서 듣기는 조금 어렵습니다.

이걸 깔고나서는 음악사이트도 검색도 해본적이 없습니다.

유틸관련 어플에는 점수를 주지 않지만

개인적으로 9점정도를 줘도 부족하지 않을듯합니다.

 

 

다운로드 링크: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maxxt.kpopra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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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탄퀘스트 디아블로2를 기억하시는 분이라면 한번쯤은 들어보셨을 그 이름

디아블로2의 향수를 느끼게 해주겠다며 용기있게 도전한 그 이름

정작 디아블로3이 나와서 사라져 버린 그 이름

 

 [타이탄 퀘스트]

(예전부터 생각했지만 왜 스토리를? 왜 케릭을?)

 

 

 

공식 사이트:  http://www.titanquestgame.com/

 종류

모바일 게임 

 기기

 안드로이드,아이폰

 구매

 유료

 장르

RPG

 출시

2016년 7월

 언어

 영어

 

 

디아블로1 출시 이후 많은 게임사에서 디아블로를 표방한 게임들이 나왔다.

모든 게임사들은 하나같이 "디아블로"보다 더 재밌는! "디아블로"보다 더 좋은!를 외쳤지만

정작 디아블로 이름 홍보밖에 안되었던 그 시절

 

가장 근접한 위치까지 올라갔었던 그 게임.

점유률로 따지면 1위 90% 2위 9% 느낌?

 

이 회사는 뭔가 한발짝씩 늦어 

 

안드로이드 출시

 

순간 내눈을 의심했다. 왠 타이탄퀘스트 공략 어플인가?하다가 금액을 보고 게임회사를 보고 아! 를 외치게 만든 어느날

 

 

아이언로어

 

블리자드가 얼음이라면 난 불이다!라는 늬양스가 물씬 풍기는 로고

PC판과 동일합니다.

 

오프닝1

 

오프닝2

 

100%이식이라는 말에 걸맞게 오프닝동영상도 예외없이 추가되어 있습니다.

문제는 정말 100%이식이라 첫동영상시 스킵이 안되는 것도 똑같습니다.어째 불안해지기 시작했다.

100%이식이라는 것은 모든 게이머가 바라는 일이지만 이건 타기기이식이라 100%이식이 오히려 불안해집니다.

 

 

로고

 

안드로이드 버젼의 경우 DotEmu라는 회사가 이식한듯합니다.

찾아보니 2013년경부터 이식을 준비하는 듯한 동영상이 발견되었습니다. 알파버젼의 동영상이었지만 이식하는데 시간이 좀 걸린듯합니다.

돈의 문제인지 기술의 문제인지는 알수는 없지만 수익성을 생각하면 많은 자금을 투자할 만한가치는 없었을 것입니다.

 

 

메인화면

 

정말 똑같다.단지 멀티플레이메뉴와 커스텀맵 메뉴가 사라졌습니다. 즉 모드적용이 안된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이건 "타이탄퀘스트"이지 "이모탈쓰론"이 아닙니다. 즉 확장판은 추후 나온다는 얘기입니다.

그런데 연결을 할수가 있나? 2개를 다사야 하나? 안드로이드에 확장판이라는 개념이 있었나?

차라리 확장판을 이식했었으면 좋았을지 모르겠습니다.

 

 

케릭명

 

 

난이도 선택

 

자세한 설명은 생략.왜냐하면 했던 게임이니깐!

공략은 검색해보면 차고 넘치니 별도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케릭은 남/녀 옷색깔변경이 끝입니다.

PC판에서 제일 맘에 안들었던 부분이기도 한데 케릭이 밋밋합니다.뭔가 케릭터성이 없습니다.

디아블로의 경우에는 모두 매력적인데 타이탄퀘스튼는 밍밍합니다. 특징도 없고 스토리도 없고.

 

 

이게임을 할때가 2007년도 였는데...

 

로딩까지도 100%이식! 기술적으로만 본다면 10점을 주고 싶습니다.

한글패치가 불가능하다는 것은 슬픈일이지만 예전에 모드질하며 왠만한건 다 외웠습니다.

 

 

게임화면1

 

역시 안드로이드 이식이니 UI가 변경되었습니다. 흔히사용하는 4스킬/전환버튼, 공격버튼,물약,이동 등 직관적입니다.

PC판에서도 스킬이 8개여서 어려움은 없었을 겁니다.

단지 스킬아이콘이 너무 작은거 같은 느낌은 배제할수 없습니다.아이템이름표시/비표시 버튼은 화면 좌측중앙에 있습니다.

버튼 UI는 나름 신경쓴듯합니다.

 

 

게임화면2

 

제폰은 G3 cat6입니다. 성능점수는 4만점대 마쉬멜로우이지만 조금 렉이 걸리는 느낌입니다.

PC성능 비슷하게 올라간 스마트폰의 성능이 기쁘지만 렉이 조금 있다는 것은 슬픈일입니다.

8만점대의 스마트폰에서는 어떨지는 잘 모르겠지만 아이폰6급에서는 PC와 차이를 못느낀다고 하니 고스펙 스마트폰을 구입하시기 바랍니다.

이제는 스마트폰도 스펙싸움인가..

 

 

케릭상태창

 

그냥 100% PC게임 이식입니다. 약간만 틀리고 다 똑같습니다. 마우스가 손가락으로 바뀐느낌.

단지 아이템들이 작아서 클릭미스가 자주 발생합니다.불편까지는 아니고 아쉬움? 정도입니다.

 

아이템 드랍

 

이쯤되면 PC판 실행하고 스샷찍어서 설명해도 모를판입니다.모든 오브젝트가 PC판과 동일합니다.

하지만 렉이 계속되는 상태라 후반부의 떼거지로 나오면 불안해집니다.

참고로 모드질했던 기억밖에 없어서 돌격했더니 3번 죽었습니다.

 

 

아이템 루팅후

 

장비장착은 케릭창에 드레그하면 알아서 자착됩니다.

PC판은 해당 부위에 놓아야 됐었는데 말이죠. 이럴거면 케릭창을 줄이고 아이템창크기를 늘렸으면 어땠을까 생각합니다.

 

 

대략 20분정도 게임을 해봤는데 발열이 장난아닙니다. G3문제이기도 하지만 배터리도 분단위로 줄어들었습니다.

보이는 부분은 PC판과 동일해서 간단하게 이식했겠네라고 생각하지만 제작 영상을 보면

하나하나 새로 만든듯합니다. 에뮬로 돌리는 느낌이 아닌 그래픽만 가져와서 새로 프로그래밍하는 느낌입니다.

이 게임이 디아블로3과 비슷한 시기에 나왔다면 유행에 편승해서 흥행했을지 모릅니다.

하지만 이미 유행은 지나고 애매한 위치에 있다보니 아쉽습니다.

"갓 오브 이집트"영화도 망했듯이 이집트문명 IP는 안하는 걸로..

 

 

평가

 

이 정도까지 만들었다면 100% 이식이라는 말에는 손색이 없습니다.디아블로를 안드로이드에서 하기위해

노력했던 과거를 보상이라도 하듯 나름 재미있는 게임을 안드로이드로 이식하였습니다.

단지 안드로이드 이식의 문제가 아닌 원게임자체의 문제점이 다시 생각나게 하는 슬픔도 같이 느꼈습니다.

지금은 THQ에서가 아닌 다른곳에서 게임(그림 던)을 만들고? 있지만 같은 패턴입니다.

케릭성의 부재와 스토리의 부재, 액션성은 디아3을 능가할 수 있지만 눈에 안띄는 이상한 현상 등

1위를 못넘을 만한 이유가 있던 게임입니다.뭐 돈이 문제겠죠.

 

이게임에서 제일 좋아했던것은 몬스터가 착용한 아이템이 그대로 드랍된다는 것이었습니다.

강한장비의 몬스터면 그장비를 드랍하고 일반몹은 일반장비를 드랍합니다.

몬스터가 날라가는것도 재미있었고 신선했는데 디아블로3도 날라가더군요.

충분히 장점을 어필할 수 있었는데 그러지 못한 비운의 게임이기도 합니다. 수재인 형을 둔 동생의 느낌?

  확장판만의 기능들이 편하고 좀더 재미가 있었는데 오리자널판이라 추후 확장판이 나올지는 의문입니다.

PC판의 경우에는 같이 깔면 되지만 안드로이드는 어떤방식으로 할지 의문입니다.

그냥 확장판해서 오리자널판과 엮을건지 아니면 업데이트 형식으로 갈지 지켜봐야 할거 같습니다.

확장판이 안나온다에 500원 

 

 

그래픽: ★★★★☆

(PC판의 그래픽이 그대로! 작은것도 그대로!)


BGM: ★★★☆

 (PC판의 사운드가 그대로! 배터리와 성능때문에 불륨0 !)


참신함: ★★

(2007년도 작품입니다.)


재미 ★★

(이미 여러번 깬게임이라 좀 애매합니다.)


대중성: ★

(별이 적은 이유는 좀 오래되고 해본사람만 설치할거 같은 느낌)


무과금성: ★

(유료 10000원이지만 그외에는 없습니다.광고도 없습니다.)

 

콘트롤/UI: ★★★★

(PC판을 이식했는데 큰 불편은 없다는 점이 높습니다.)

 

디아블로2를 이식했으면 거짓말 안보태고 100만 다운로드 기록했을 겁니다.

 

 

종합점수(평균) : ★(3.21)  

안드로이드 이식이라는 관점에서는 만점을 줄수 있는 이식률입니다.

이정도 퀄리티 게임을 이식할수 있다면 다른게임도 가능하겠죠

헌데 장르 1순위게임이 아니라는 점에서는 이슈성이 부족하고 확장판이 존재하는데 오리지날이 나왔다는 점에서 아쉬움이 있습니다.10000 다운로드쯤 예상합니다.

 

 

 

 

 

*. 100%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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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 고(Poketmon GO) TV를 보던 인터넷을 하던 게임을 하던

언제가는 한번쯤은 들어보았을 이름 포.켓.몬.

타 컨텐츠에서 이름을 듣기도 힘들었던 포켓몬이 

안드로이드/아이폰 으로 출시되었다.

그것도 엄청난 광풍을 일으키면서...

 

 

 

 

 

 

 [포켓몬 고]

(왜 한국에선 하질 못하니)

 

 

 

공식 사이트:  http://pokemongo.nianticlabs.com/en/

 종류

모바일 게임 

 기기

 안드로이드,아이폰

 구매

 무료/ 인앱

 장르

증강현실, 위치기반, 포켓몬 트레이너

 출시

2016년 7월

 언어

 영어

 

 

게임계에 떠돌아다니는 이야기로 이런말이 있다.

"포켓몬"을 온라인으로 출시하면 때돈을 번다

 

그런데 그일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가라 피카츄~ 

 

출시한지 얼마 안됐지만 500만 다운로드의 위엄

 

포켓몬 GO는 아직 한국에 정식출시가 안된 게임이다.

정확하게 설명하자면 한국에서는 출시가 가능할지 조차도 의문인 게임이다.

왜냐하면 국내법에 의해서 지도의 외부(해외)반출이 불가능하므로

구글의 위치기반기능을 쓸수가 없다는것이다.

이 무슨 쌍팔년도 법이란 말인가. 구글지도만 켜도 나오는게 지도인데..

 

여담으로 해외 VPN을 이용하여 구글플레이에 접속해서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계정설정도 해외로 해야되는 것으로 알고있다.

필자는 해외계정을 가지고 있어서 일사천리

 

권한요구

 

다 줄테니 게임을 하게해줘

 

 

서버다운

 

한두시간마다 서버다운이 일어난다.

글로벌기업인 닌텐도에서 예상한 접속인원을 초과했다는 뜻으로

광풍을 실감케한다.

 

 

누구냐 넌

 

첫화면에서는 지우 코스프레를 한듯한 양키가 맞아준다.

박사역할인가? 어째든 북미출시다 보니 약간 이미지를 바꾼듯하다.

 

 

케릭설정

 

남/녀 머리모양 옷색깔 등을 바꿀수 있지만 그다지 중요하지는 않다.

남자게이머라면 여자케릭을 골라야하는것이 인지상정

 

 

잡았다!

 

던지는 애니메이션은 못찍었다.

게임방법은 간단하다. 포켓몬이 보이면 포켓볼을 던져서(드래그) 맞추면된다.

레어도에 따라서 맞혀도 못잡을수도 있고 확률문제이다.

단지 포켓볼은 수량제한이 있기때문에 잘사용해야한다.

 

 

이상해 씨

 

뭣도 모르고 첫 포켓몬을 고를때 이상해씨를 골랐다.

그러고 보니 포켓몬 게임할때 항상 이상해씨를 골랐던거 같다.

 

 

메뉴

 

메뉴는 아주 간단하다.포켓도감/포켓몬/아이템/샵

도감은 정보를 보는 곳이고 포켓몬은 진화도 상태등을 알수있다.

샵은 현질, 아이템은 가지고 있는 아이템을 보여준다.

 

 

도감

 

포켓몬은 잡으면 도감에 하나하나 쌓인다.

가득차는 그날까지~

포켓몬 마스터가 될거야~

 

 

는 꿈 C발

 

현실의 냉혹함을 알려준다.

허허벌판. 꿈도 미래도 없는 지우일행

가장 중요한 시스템인 구글지도 동기화를 통한 기능이 동작하지 않는다.

재미가 50% 급감. 게다가 회사근처에는 포켓몬이 없어....

내가 걷고 있는 것인가도 의문

 

회사근처

 

근무시간이라 멀리는 못가서 그런지 잡을 포켓몬이 없다.

여기서 문제인게 지도가 나오지 않는다면 제대로 동작을 하는지 이동중인지

어디로 가야하는지 알수가 없다는 의미가 된다.

북미에서는 랜드마크를 중심으로 아이템샵이나 레어포켓몬이 출현한다고 하지만

아무것도 보이질 않으니 적용이 되어있는지도 의심스럽다.

 

 

리뷰할게 없어!!!!!

 

다른(해외) 블로거들의 리뷰를 보면 동네어귀나 물가등에서 포켓몬을 잡고

랜드마크에 새벽시간에 사람들이 스마트폰을 바라보며 서성거린다는 기사가 자주 나왔다.

가장 큰이슈였던 포켓몬GO를 하다가 시체가 됐다! 라는 기사가 있는데

이건 와전된거고 정확히는 포켓몬 GO를 하다가 강가에 갔는데 시체가 있었다.

가 정확한 기사이다. 게임하다가 죽은게 아니다.

 

사람들이 새벽에 모여있어서 마약밀매인지 경찰이 확인하자 포켓몬GO를 하고있어서

경찰들이 같이 했다던지 여자화장실에서 붙잡힌 범인이 레어포켓몬이 여자화장실에 있어서

들어갔다고 하던지 여러가지로 이슈를 몰고있다.

서버가 다운되는 횟수만 봐도 광풍이긴 확실하다.

단지 우리나라에서는 반토막짜리를 해야한다는 점이 문제지만

 

루머같지만 한때 접속자수가 트위터 접속자를 넘었다는 소문까지 들린다.

 

평가

 

왜 이렇게 좋은 컨텐츠를 지금까지 안 만들었을까?제대로 못해봣지만

그 대답은 닌텐도라는 회사에 이유가 있다. 닌텐도는 게임회사이기도 하지만

게임기회사이기도 하다. 외부기기에 대한 출시에 소극적이었던 이유는

게임+게임기 라는 주된 수입원이 존재하기 때문에 굳이 타 기기 출시를 안했던 것이다.

 

하지만 시대가 바뀌고 스마트폰의 점유율이 늘어나며 확장의 필요성이 증가하자

닌텐도는 다른방향으로 접근을 했다.물론 스마트폰으로 기존과 비슷한 포켓몬을 내놓아도 성공할 것이다.

하지만 그래봤자 자가잠식밖에 되지 않는다. 그렇다면 특화된 컨텐츠를 내놓자.

그 결과는 대성공이다. 전혀 다른 방식의 컨텐츠

 

게임의 기능도 간단하다.추후 업데이트가 되겠지만 수집이 주목적이다.

만약 이와 같은 게임을 다른회사가 내놓는다면 실패했을것이다.

지금까지의 명성과 스토리 인기도를 한대모은

오직 포켓몬만이 가능한 게임이기 때문이다. 

 

구글도 손가락만 빨지는 않는다.

숨겨진 거대한 계획은 시작되었다.

링크: 포켓몬 GO :구글과 닌텐도와 구글글래스의 미래

 

 

그래픽: ★★☆

(케릭+포켓몬+구글맵)


BGM: ★★☆

 (공공장소에서 하다보니 아무도 소리를 켜놓지 않는다.)


참신함: ★★★★★

(현실에서 포켓몬 마스터가 되는거야)


재미 ★???

(우리나라에서는 반쪽짜리 재미)


대중성: ★★★

(포켓몬이라는 컨텐츠는 문화레벨이다.)


무과금성: ★★★

(포켓볼을 구매해야되서 적당히 질러야됨.)

 

콘트롤/UI: ★★★★☆

(실제 이동을 해야하므로 체력이 관건.)

 

 

종합점수(평균) : ★(3.42)  

정식출시된다면 3점 후반대 일듯

관계자가 한국에 왔다는 소식이 들리는것으로 봐서는 

정식출시도 가능할듯 하지만 윗대가리들은 허가안해줄듯하다 

 

 

 

 

 

*. 100%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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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 Knight 라는 타이틀로 어디선가 본듯한 그래픽의 게임이 출시되었다.

빼앗겨버린 태양을 찾기위한 영웅의 모험을 그린

동화적인 감성 게임이었겠지만

난이도에 음모를 숨겨두었다. 

 

 

 [Star Knight]

(왜 자꾸 나를 죽이려는 것이냐)

 

 

 

공식 카페:  http://cafe.naver.com/starknightlnr

 종류

모바일 게임 

 기기

 안드로이드,아이폰

 구매

 유료/ 인앱

 장르

액션 퍼즐

 출시

2016년 2월

 언어

 한글,영어?

 

 

검은색 케릭만 보면 "파타퐁"이 생각나지만 흔하지만 한하지 않은 그래픽의 게임

게임이름과 인트로만 봐도 "간단히 퍼즐 풀면서 스토리보는게임이네"라고 생각하겠지만

 

현실은

YOU DIE 

 

공명의 함정이다!! 피해라!!

 

메인화면을 찍어야 하는데 빼먹었다. 흑

메인화면은 스킬/무기/아레나/스테이지

간단한 인터페이스로 구성되어있다.

 

장비

 

무기는 게임상에서 얻은돈으로 구매하는 방식이다.

돈 옆의 물결표시는 스킬을 구매할수 있는 젬개념이며

스테이지에서 한맵당 1개씩 얻을 수 있다.

특이하게 스킬을 장비에 장착하는 개념으로 비싼무기일수록 낄수있는 스킬수가 늘어난다.

 

 

스킬창

 

스킬을 구매한뒤 무기에 장착시켜서 사용가능하다.

게임특성상 데미지는 그다지 신경쓰지 않는다.

 

 

그녀의 기억

 

유물개념의 아이템이다. 왜 그녀의 기억이냐면 인트로를 보면 알겠지만

시작하자마자 여주인공이 죽는다..-ㅁ-

나라의 흥망과 복수를 하려는 스펙터클한 게임

 

그녀의 기억

 

각 유물들은 능력치가 존재한다.

유물 능력치가 궁금한가?

공식카페를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스테이지 입장

 

좌/우/검/점프/스킬로 이루어진 교과서적인 인터페이스이다.

배경/케릭/몬스터등 그래픽은 뛰어나다

별거없지만 비싸보이는 그래픽

퍼즐형식의 액션으로 적을 죽이자라는 개념보다

방해하는걸 피해서 클리어하자 라는 개념이다.

 

 

넌 이미 죽어있다.

 

적의 난이도는 쉽다. 단지 공격모션이 플래시느낌이라 조금 빠르게 휘둘러야한다.

사거리도 짧아서 머뭇하면 맞는다.

 

나도 죽어있다.

 

이게임 쉽네 하다가는 죽기쉽상이다.

퍼즐의 난이도는 어려운 편이 아니다. 단지 핸드폰이기때문에 난이도가 올라간다.

약간의 실수를 하게되면 함정에 걸려서 죽게된다.

HP는 적과 싸울때만 쓰고 함정에 걸리면 즉사다

떨어져 죽고 불타죽고 물에빠져죽고

게다가 돈까지 떨군다. 많이 죽는다.

 

 

아레나

 

아레나는 PvP가 아니라 스테이지에서 적을 죽이는 거다

웨이브를 클리어하면 점수화해서 랭킹을 매기지만 재미있는 컨텐츠라고는 하기 어렵다.

 

 

그래픽과 던젼구성, 여주인공의 초반킬, BGM

모두 평타이상의 게임이다.

하지만 이 게임을 즐기며 끝까지 할것인가라는 질문에는

그렇다라고 선듯 대답하기가 어렵다.

왜냐면 이런게임은 질리도록 해봤으니깐

"Brave"같은 반전이나 스토리가 아주 뛰어나지 않다면

시간블랙홀인 이런장르에 손대기가 머뭇거려진다.

 

 

평가

 

퍼즐액션장르에 약간의 난이도를 추가하여 유다이를 외치게한 점은 좋으나

그다지 부각되지도 않고 불편함을 유발시키게 한다.

중간에 세이브포인트가 있지만 죽을경우 다시해야하니 어려운 느낌보다

귀찮다라는 느낌이 들게 만든다.

퍼즐난이도나 컨트롤난이도가 아주 높았다면 오기로 하겠지만

이도저도 아닌 애매한 위치의 게임이 되어버렸다.

 

 

그래픽: ★★★☆

(예쁘긴 하지만 익숙한 컬러. )


BGM: ★★★☆

 (당신이 상상할 수 있는 그 BGM)


참신함: ★★★

(이런 장르를 처음접한다면 신세계.많이 접했다면 쉰세계)


재미: ★★

(재미가 없진 않은데 음...계륵?)


대중성: ★★★

(예쁜 그래픽,좋은 BGM, 라이트한게임)


무과금성: ★★★

(이런 종류의 게임은 그냥 하셔도 됩니다.)

 

콘트롤/UI: ★★★

(플래시 게임같은 움직임은 적응이 어렵다.)

 

 

종합점수(평균) : ★(3.57)  

난이도를 극한으로 올렸다면 이슈화가 되었을텐데..

카톡버젼 출시루머가 돌면서 욕먹고 있음..

 

 

 

*. 100%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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