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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16년 11월 기준 구글플레이 순위입니다.

기존에는 아이폰과 안드로이드를 구분했지만

최근에 와서 순위권 게임의 경우

대부분 아이폰/구글플레이에 같이 출시하기

때문에 통합하였습니다.

 

 

국내 매출 순위

 

 매출순위 1위는 데스티니 차일드 for Kakao입니다.

성인용 TRPG를 표방한 게임으로 일러스트가 보기좋은 게임입니다.

하지만 최근 가챠(뽑기)확률 문제로 이슈가 되었던 게임입니다.

높은 관심도와 초반 출시 + 가챠시스템으로 인한 매출 1위를 달성했습니다.

 

2위와 3위는 넷마블의 세븐나이츠와 모두의 마블입니다.

인기순위에서는 오르락내리락하지만 근본 목적인 매출로 게임을 평가하자면

개인적으로 모바일시장에서 제일 성공한 두 작품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그외 스포츠게임의 터줏대감인 피파온라인이 6위

RPG게임인 뮤오리진과 레이븐이 각각 4위와 7위를 했습니다.

요즘 열심히 아놀드 할아버님께서 광고를 하시는

모바일 스트라이크는 8위에 머물고 있습니다. 

 

의아한점은 초딩계의 국민게임인 메이플스토리가

모바일게임쪽 매출에서는 기대보다는 못한 성적을 거두고 있는 점입니다.

출시가 된지 얼마 되지 않았고 이미 오리지날 게임이

모바일용(?)으로 쓸만한 그래픽이라 이질감이 적고

최적화와 이식률은 높다는 점이 지배적이었지만 10위에 머물러 있습니다.

어쩌면 짧고 굵게 보다는 가늘고 길게가 전략일지도 모릅니다.

 

 

국내 무료 순위

 

무료인기순위 1위는 네이버웹툰에서 광고인지 안티인지 모를

웹툰광고를 하고 있는 쿠키런:오븐브레이크입니다.

이름만 들어보면 업데이트같은 느낌이지만 실제로는 별개의 게임입니다.

기존의 작품을 발전시켜서 나온 2개념입니다.

 

2위는 프렌즈팝과 프렌즈팝콘은 다른건가요?라는 질문을 많이 받은

프렌즈팝콘 for kakao입니다. 기존 프렌즈팝의 경우 카카오의 케릭터소스를 이용하여

NHN에서 개발한 게임이었습니다.그런데 의외로 인기를 끌자

프렌즈팝콘(?)이라는 거의 같은 이름으로 kakao에서 출시를 한것입니다.

어제의 동지는 오늘의 적이라는 이상한 논리의 게임입니다.

 

5위는 애니팡2를 신나게 말아먹고 애니팡3으로 돌아왔습니다.

물론 생각보다는 성적이 좋다고 할수는 없습니다.

이미 퍼즐게임의 유행은 지나버렸고 애니팡이라는 이름으로

겨우 붙잡는 듯한 느낌입니다.

 

7위는 데차입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생략하겠습니다.

9위는 아재 능력고사입니다. 1인 개발자가 만든 작품으로

유행하는 아재력을 테스트하는 게임입니다.

이 게임의 함정은 다운을 받는 순간 이미 아재라는 것이죠.

잘 생각해보면 고등학생이 이걸 받아서 테스트할리는 없잖습니까?

 

10위는 광고를 보는 내내 근심과 우려의 얼굴로 봐왔던 아톰의 캐치캐치입니다.

이름만 들으면 인기케릭인 아톰이 메인인 게임일듯하지만

실제로는 동물(?)들을 뽑는 게임입니다.가챠게임이죠.

즉 아톰은 초반케릭일뿐 조금 게임을 즐기다 보면 남는건

이름밖에 없는 아톰입니다.

 

 

국내 유료 순위

 

 

부동의 유료게임 1위인 마인크래프트입니다.

무료버젼도 최근에 나왔지만 이미 받을분들은 다 받은 상태라 큰의미는 없을듯합니다.

제가 기억하기로는 5천만 다운로드까지 기억하는데 1위를 넘겨주고 싶어도

향후 5년간은 불가능할 듯합니다.

 

유료게임의 특성상 큰변동은 없지만 레츠놈과 Rusty Lake:Roots가

6위와 7위를 했습니다.

 

솔직하게 말하면 모바일 유료게임은 이미 정체기입니다.

 

 

미국 모바일 순위

 

 

 

 오른쪽 부터 무료 / 유료 / 매출 순위입니다.

 

정말 북미순위를 보면 미국인들은 아기자기한것을 정말 좋아하는듯합니다.

아니면 유저층이 우리나라와 같이 남자위주가 아닌 여자유저가 더 많아서 일지도 모릅니다.

1위는 디자인 홈입니다. 안해봤지만 이름에서 알수 있듯이 집을 꾸미는 것입니다...음..

 

매출순위에서 포켓몬이 4위로 밀렸습니다.

업데이트가 늦어지고 유저가 상상한 만큼의 게임성이 안나오다 보니

점점 밀려가는 느낌입니다.

참고로 얼마전 국내지도반출이 불가로 나왔기 때문에 우리나라에서는

포켓몬을 하기 힘들 듯 합니다.

  

유료게임에서 가장 눈에 띄는건 헤리포터 시리즈입니다.

이세상에 존재하는건 전부 레고로 만든다는 블랙홀 레고사에서

워너브라더스와 합작?으로 나온작품인데 나름 괞찮은듯합니다.

단점은 역시 영어라는게 문제겠지요.

 

일본 모바일 순위  

 

 

 

 

일본 게임순위입니다.

 

1위는 의외의 게임 유희왕입니다.만화로만 따지면 10년도 더된 게임입니다.

이름으로 보면 듀얼링크인것으로 보아 유저간 대결을 표방한 게임인듯합니다.

가챠시스템은 당연히 있을 겁니다.

VR로 실제 전투하듯이 나온다면 더 좋을텐데 말이죠.

 

3위는 LINE POP쇼콜라입니다.

NHN게임이죠. 일본에서는 LINE을 많이 쓴다고 하는데

참 신기한거 같습니다.

 

무료게임은 스퀘어 에닉스, 세가, NHN, 코나미등  대형게임회사가

도점하고 있습니다. 아마 앞으로도 쭉 그렇겠죠.

 

그러고 보니 2달전에 분명히 소드아트온라인이 최상위권 순위에

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없군요.

결국 일본시장에서 살아남는 게임은 인기IP에 기댄게임이 아닌

잘만들어진 게임인듯합니다.

 

 

이상으로 2016년 11월 모바일게임순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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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16년 9월 기준 아이폰 앱스토어 순위입니다.

순위를 보다보변 구글쪽은 유행과 대세를 따르고

앱스토어는 취향과 재미를 따지는듯 합니다.

국내 앱스토어 순위

지난 달 영애의 1위였던 "놀러와 마이홈 for kakao"가 하락했습니다.

폭락까지는 아니더라도 꾸준히 하락을 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광고빨과 신규유저 유입이 줄어들면서 그러한듯합니다.

 

4위에는 "언노운 코드"입니다.

시네마틱 웹툰 카드 RPG라고 합니다.

네. 여러분이 아시는 그 TCG + RPG 게임입니다.

자세한 설명은 생략하겠습니다.

 

1위는 탐욕의 동굴입니다.탐욕의 동굴은 던젼형 RPG입니다.

화려한 그래픽은 아니지만 2D그래픽으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출시된지는 꽤 오래되었는데 급상승한 작품입니다.

이게임의 특이한점은 던젼밖으로 가지고 나갈수 있는 아이템이 정해져있고

장비의 경우에는 금칠(?)을 해야 가지고 나갈수 있습니다.

그래서 가지고 나가기 위해 욕심부리다 죽을지도 모르는 동굴이라

"탐욕의 동굴"일지 모릅니다.

 

유료게임에서는 "LIMBO"가 1위입니다.

퍼즐형 게임입니다. 이것도 출시된지 꽤 되었는데 한동안 업데이트가 없었다가

이번에 업데이트를 해서인지 1위로 올랐습니다.

구글플레이에도 있지만 왠지 업데이트가 안되어있군요.

 

유료 10위에는 "Reigns"입니다.

제가 직접 게임해본적은 없으나 아프리카 BJ가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게임방법은 왕이 되어 2가지 선택중 한개를 고르는 것입니다.

게임오버가 되지 않도록 적당한 선택을 해야합니다.

단순한 그래픽이지만 한글화와 이상한 중독성으로

꽤 인기있는 작품입니다.

여담으로 고대 왕들이 나빠보일수 밖에 없는 이유도 조금 알듯합니다.

 

전체적으로 정체된시기인 듯합니다.

지금은 약빨이 떨어졌지만 전세계에 포켓몬 열풍이 불었지만

유독 한국만이 태풍의 눈에 위치해서 편승하지 못했습니다.

그러한 이유일지도 모르죠.

  

미국 앱스토어 순위

4위로 입성한 게임은 "Smash Monsters"입니다.

흔히 말하는 양키센스의 작화가 더해진 게임입니다.

여러 몬스터를 뽑고 키우는 게임으로

게임방법은 라인클리어? 방식인듯합니다.

Smash 해서 3X3 공간에 있는 적들을 라인스타일로 공격이라는 느낌입니다.

참신하긴 합니다.평점이 무려 100점!

 

1위는 Six! 입니다.

이게임은 무슨게임인지 검색하려고 했는데 너무 흔한이름이라

결국은 회사로 검색해서 찾았습니다.

GramGames는 퍼즐형게임업체로 유명하며

인지도가 올라가는 회사입니다.

Six!는 테트리스블록으로 쌓여진 높은 탑에

6각형의 물체를 테트리스 블록을 없애가며 땅으로 안착시키는 게임입니다.

 

매출순위는 꾸준히 포켓몬 GO가 독점하고 있습니다.

당분간은 변동없는 상태가 유지 될듯합니다.

  

 

일본 앱스토어 순위  

지난 달과 마찬가지로 소드아트 온라인이 1위를 하고 있습니다.

게임컨셉의 애니메이션이다 보니 실제 게임과 잘맞는 듯합니다.

한국서비스의 희망도 품고 있지만 성공여부는 미지수입니다.

 

유료게임에서 "LIMBO"가 눈에 뜁니다.

한국 앱스토어와 비슷하게 업데이트 영향인듯합니다.

 

포켓몬GO의 경우는 계속 하락하고 있습니다.

이렇다할 업데이트가 없다보니 반짝인기로 남을듯합니다.

전에도 말했지만 일본게이머 성향과 잘 맞는 게임은 아닌듯합니다.

 

순위를 보면 대부분 기존에 운영되던 게임들이

업데이트나 이벤트로 인해 순위변동이 있는것을 제외하고는

뚜렷한 변화는 없는 상태입니다.

 

  이상으로 2016년 9월 모바일게임순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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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16년 9월 구글플레이 순위입니다.

 방학시즌이 끝나고 순위변동이 커졌습니다.

학생위주의 게임보다 일반인들이 하는 게임순위로 변경이 되었습니다.

해외에서는 포켓몬의 약빨이 다 된듯합니다.

 

국내 구글플레이 순위

 

 

 

구글플레이 순위의 경우 특정기간동안의 다운로드수와 점수가 바탕입니다.

오래된 게임은 아무래도 다운로드수에서 밀려 순위가 내려가겠죠.

진짜 인기도의 척도는 매출순위로 보시면 되실겁니다.

 

인기순위1위는 골든 나이츠 입니다.

 

RPG 게임의 명가로 이름을 날리고 있는 4:33 작품입니다.

4:33은 최근 버그와 이슈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었는데

골든 나이츠로 반전을 꾀할수 있을지 지켜봐야 할듯합니다.

 

3위로 노아라시아 스토리가 올랐습니다. 

 Tipcatkorea라는 생소한 회사인데요 

Korea가 붙는만큼 해외게임을 국내로 런칭한 게임이겠죠?

장르는 흔한 액션 RPG입니다.

쳇도 키우고 던젼을 깨는 방식이죠.

개인적으로 RPG 광팬이었지만 모바일용 RPG는 안하고 있습니다.

왠지 스트레스가 더 심해지거든요.

 

7위로 놀러와 마이홈 입니다.

지난달에 1위였던걸 무색하게 6위나 떨어졌습니다.

이제 다운받을 사람은 다 받은 것인지 아니면 광고의 효과가 떨어진것인지

매풀순위는 아슬아슬 11위권을 지키고 있습니다.

하지만 장르가 치고빠지는 장르가 아닌 꾸준한 장르라

안정권에 들어섰다고 볼수 있습니다.

 

매출순위에서 눈여겨 볼항목은 아이러브 니키입니다.

무려 4위를 기록하고 있는데요.

 장르는 무려 육성 시뮬레이션입니다.

사실 모바일게임에서 육성시뮬레이션장르의 도전은 많았지만

대부분 몰락했습니다.

하지만 이게임은 매출순위까지 점령을 하고 있습니다.

광고는 그렇게 많이 하지는 않은것으로 알지만

입소문으로 퍼지는게 아닐까 추측됩니다.

의외로 매니아층이 형성되어있습니다.

 

별다른 특이사항은 없는 순위였습니다.

얼마전 포켓몬 국내 출시를 위한 지도반출협의가 있었지만

다음 회의로 결정시한을 연기했습니다.

포켓몬의 출시여부보다는 구글의 세금을 내느냐 마느냐의 문제라

쉽게 결정이 내려지지는 않을 듯합니다.

 

미국 구글플레이 순위

 

 

 미국시장을 보다보변 갑운 종류의 게임이 인기있는 듯합니다.

  1위는 Filp Diving입니다.

어떤게임이냐고요? 네 다이빙하는 게임입니다.

 

2위는 포켓몬 GO입니다. 워낙 빠른속도로 성장을 한탓에 인기순위에서는 밀렸습니다.

하지만 매출순위는 부동의 1위입니다.

당분간은 계속되겠죠.

역시나 RPG장르들은 맥을 못추고 있습니다.

친구들과 같이하는 게임이거나 돌아다니거나

아주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게임말고는 특별한 점은 없어보입니다.

 

일본 구글플레이 순위  

  

 

포켓몬 원조 나라에서 포켓몬GO가 맥을 못추고 있습니다.

인기순위가 떨어지는 것은 예상했지만 매출순위도 떨어지고 있습니다.

집에서 즐기는 게임문화때문인지 점점 밀리고 있습니다.

그외 RPG게임들은 여전히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1위는 소드 아트 온라인입니다.

반다이 남코가 모바일시장에 요즘 올인하는듯합니다.

출시와 함께 1위를 먹는 위엄이지만

인기있는 컨텐츠로 1위를 못하면 그건 능력부족이겠죠?

부부게임단이 1위를 했습니다.

 

인기순위 8위에는 익숙한 그림이 보이는데요.

갓오브 하이스쿨입니다. 네이버에서 이번에 출시된 버전이 아닌 YD Online 출시버젼입니다.

SD케릭터를 활용한 글로벌 타입의 RPG게임성이라 그런지

어느정도 먹히고 있는듯합니다.

 

점점 순위권내에 대형게임사가 속속 등장하고 있습니다.

자금력과 지금까지의 기술력으로 일본 모바일시장을 잠식하다 시피 합니다.

게임 제작의 강국이지만 그만큼 더 치열한 생태계인듯 합니다.

 

이상으로 2016년 9월 모바일게임순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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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16년 8월 기준 앱스토어 순위입니다.

아이폰은 단일플랫폼인데도 불구하고 추이를 예상하기가 힘드네요

 

왜 일까요?

 

국내 앱스토어 순위

 

 

국내 앱스토어 8월 게임순위입니다.

구글플레이에서도 1등이었던 놀러와마이홈 for kakao가 1위입니다.

요즘 TV광고를 많이하던데 역시 광고비를 쓰면 순위경쟁에서 유리한 고지를 차지하나 봅니다.

2위는 엄마는 게임을 숨겼다 입니다.

탈출게임류로 게임을 찾기위해 고군분투하는 게임입니다.

 

4위는 아이덜 몬스터 요즘 인기있는 방치형 게임입니다.

방치형이지만 케릭과 장비를 수집장착시키는 게임으로

방치형 + RPG 게임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의문인점은 영어원제가 IDLE MONSTER인데

왜 아이덜이라는 한글명을 썼는지 의문입니다.

 

유료게임에서는 달의 전설입니다.

로고만 보면 로맨싱사가와 비슷합니다.

RPG게임으로 스토리 기반의 몇안되는 국내 게임입니다.

 

미스테리오브 포춘2가 2위입니다.

제작사 도돔치에 대해서는 리뷰를 쓴적이 있죠.

( 도톰치게임즈 리뷰: http://g9inlife.tistory.com/43 )

 

9위는 퍼즐게임의 장인 G5의 게임입니다.

스마트폰 G5는 아닙니다. 회사명입니다.

잘모르시는 올드게이머시라면 원숭이섬의 비밀 장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 외에는 큰 변화가 없습니다.

아직 포켓몬이 상륙을 안했기때문이겠죠.

 

미국 구글플레이 순위 

 

 

구글플레이쪽과 별반 다르지 않은 미국 앱스토어 순위입니다.

역시나 포켓몬GO가 휩쓸었습니다.

주머니괴물의 독주는 언제까지 될지 지켜봐야겠습니다.

 

역시 앱스토어에서도 아케이드류의 강세가 돋보입니다.

단지 매출은 비 아케이드장르들이 순위권을 지키고 있군요.

미국 순위를 조금만 살펴보면 재미있는 점이 있습니다.

 

아주 단순하고 유치할거같은 게임이거나

과격한 게임이거나 둘중 한개라는 거죠.

 뭐 그래봤자 하는 게임장르가 그런거지 게임내에서의 행동이 우리나라 사람만 할까요.

 

 

일본 구글플레이 순위  

 

 

 포켓몬 GO가 6위에 머무르는 알수없는 일본시장입니다.

1위는 "엄마가 게임을 숨겼다." 4위인 "당신 뒤에!"도 Hap Inc. 회사 게임입니다.

엉뚱발랄한 장르라 사랑받는가 봅니다.

 

유료게임 4위가 제눈이 틀리지 않았다면 계약물 아이콘이 보이고 있습니다.

제목은 SLOT 마법소녀

지구를 지키기위해 계약을 하더니 이제는 돈을 벌기위해 계약을 하는가 봅니다.

 

일본한정으로 SLOT게임들이 순위권에 자주 보입니다.

다른나라의 경우에는 SLOT게임이면

단순 카지노레벨이지만 일본게임의 경우에는

다른 장르와 융합시켜서 재밌는 게임으로 만들어냅니다.

언어의 장벽만 아니라면 한번 해보셔도 좋을겁니다.

 

매출에서 눈에 띄는 부분은 5위의  오루탄시아 사가입니다.

RPG게임인데 뭔가 이벤트를 한듯합니다.

이게임의 매출순위를 보면 중간중간에 섭종을 하는건 아닐까라는 의문이 들 정도로 변동폭이 큽니다.

순위권 밖(50위)으로 밀려났다 2위를 했다 종 잡을수 없습니다.

 

 

이상으로 2016년 8월 모바일게임순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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